Update 10.28(수) 23: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완도군, 해양기후·문화치유 프로그램 호평…1월까지 이용료 50% 할인

해양기후치유센터, 노르딕워킹·필라테스·싱잉 볼 명상
인체 오감과 완도 자원 활용 치유프로그램 진행
2023. 12.27(수) 15:11확대축소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시청각동). 사진=완도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완도군은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신지 명사십리의 청정 환경과 해양기후를 활용해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의 싱잉 볼(Singing Bowl) 명상, 차(茶) 명상, 해변 엑서사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인체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과 완도의 자원을 활용해 시청각동에서 미디어 아트를, 후각동에서 아로마 교실을, 촉각동에서 공예 교실을, 미각동에서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2018년도부터 2023년까지 총 368회 운영, 24,715명이 참여했고,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은 2022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총 137회 운영, 5,270명이 참여했다.

특히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계절마다 다른 주제와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 근육통 및 관절통 완화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해변에서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걸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해변에서 하는 명상은 색다른 체험이었고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시범 운영을 마치고 지난 11월25일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에 맞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됐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 기념 이벤트와 함께 해양기후·해양문화치유센터도 1월31일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더불어 각종 공공시설을 본격 운영하며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시범 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들을 보완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영암군,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토지소유자 간담회 개…
나주시, 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고 시민공청회 개최곡성군, 정수장 현대화로 광역상수도 의존도 낮추고 예…
해남군, 착한가격업소 물품 구입비 지원 '물가안정 기…순천시, '청년활동가 학교' 참여자 모집
보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보성사랑상품…고흥군, 31일 '녹동항 드론쇼' 7개월 대장정 마무리한…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