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8(수) 23: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교육청, 지역 중심 '글로벌 교육센터' 운영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내실화 등 다문화 교육 정책 강화
2024. 01.23(화) 13:51확대축소
[지난 19일 2024 다문화교육 추진 관련 교육지원청 협의회를 가졌다.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 산하 외국어 체험센터를 '글로벌 교육센터'로 개편하고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이 전체 학생 대비 5.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기존 영어 위주로 운영됐던 외국어 체험센터에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증가하는 이주배경(중도 입국)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 활동에 기본이 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하고, 이들이 가진 언어 강점을 살린 이중언어 교육과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내실화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에는 나주, 해남, 함평, 진도 등 19개소 외국어 체험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곳을 중심으로 이중언어교육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 지역 센터를 적극 활용해 이주배경 학생뿐 아니라 비 다문화 학생을 아울러, 센터가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과 협의회를 갖고, 2024년 다문화교육 주요 방향과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과 지역 학교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 과장 및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4년 다문화 교육 주요 업무 현황', '외국어 체험센터의 글로벌 교육센터 추진 계획 설명', '전남 19개소 외국어 체험센터 2023년 성과(운영) 및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은 이주배경 학생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 중심의 내실 있는 글로벌 교육센터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 이중언어, 글로벌 교육에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영암군,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토지소유자 간담회 개…
나주시, 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고 시민공청회 개최곡성군, 정수장 현대화로 광역상수도 의존도 낮추고 예…
해남군, 착한가격업소 물품 구입비 지원 '물가안정 기…순천시, '청년활동가 학교' 참여자 모집
보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보성사랑상품…고흥군, 31일 '녹동항 드론쇼' 7개월 대장정 마무리한…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