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금) 10:4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나주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본격 추진

맞춤형 사전컨설팅 무료 지원, 외식업소 위생 경쟁력 강화
위생용품 지원, 융자 우대 등 혜택 확대…영업주 참여 독려
2026. 06.04(목) 15:55확대축소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한국타임즈 나주=김경옥 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와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업소로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단계 위생등급제가 '식품안심업소(별 5개)' 체계로 통합 개편되면서 소비자들이 위생 수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일부 업소가 신청 절차와 평가 기준에 대한 부담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점을 고려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전컨설팅은 전문업체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보완 사항과 준비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영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위생용품 지원을 비롯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우선 지원, 출입·검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해 '2026 나주방문의 해' 500만 관광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확대와 위생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kko64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순천시, 남도 가을 대표 명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음악당서 '담양 포-레스트 페스타…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 유아숲체험원 운영
전남광주 광산구, 지역사회 연대 '좋은 일자리' 생태계…신안군,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흑산권 전역 확대…체…
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 콘서트…지역 청년·청소년 …전남자치경찰위,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전 진행…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