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금) 10:0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목포시, 외달도 해수욕장·해수풀장 11일 개장

해수취수시설 확충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
어린이 미끄럼틀·대형 에어바운스 설치, 야간 DJ·버블 이벤트 운영
2026. 07.09(목) 12:49확대축소
[외달도 해수풀장 전경.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시는 '가고 싶은 섬'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을 오는 7월11일 개장해 8월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개장에 앞서 해수풀장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취수시설 공급관로의 직경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물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이용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놀이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어린이 풀장에는 미끄럼틀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대형풀장 인근 광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마련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 즐길거리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어린이 풀장을 야간 특별 운영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거품이 어우러진 'DJ·버블 이벤트'를 진행해 한여름 밤의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달도 주민협의체가 운영하는 계절음식 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섬의 야경을 감상하며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외달도는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약 6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60m 길이의 금빛 백사장이 펼쳐진 해수욕장을 비롯해 펜션형 한옥민박과 마을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섬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여객선은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4시30분에 출발하며, 외달도에서는 오전 7시59분, 오전 11시29분, 오후 2시29분, 오후 5시29분에 출항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은 수질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와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 야간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외달도를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아름다운 섬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 콘서트…지역 청년·청소년 …
전남자치경찰위,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전 진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출범
전남광주, 내년 국비 5천억 이상 추가 확보 총력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
고흥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총력고흥군,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 성료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